이쪽이 방치되고 있음 ㅠㅠㅠ
응아악 지금 눈이 떠져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아침 5시 반이네요.
요즘 제 생활패턴으로 봤을때 제가 이 시간에 자는것도 아니고 눈이 떠졌다는건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따가 오후에 파김치 되서 너덜너덜 돌아다니는 거 아닐지 걱정되고;; 아진짜 저칠체력이라 미치겠어요.
요즘은 계단 10개(...)만 올라도 기절할 것 같으니 심각성이 눈앞에 아른아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건 오늘 서플에 다녀오기 때문입니다. 혹시 오시는 분은 함 뵙...자고 쓰고싶은데
아무래도 부스참가가 아니다보니 그러기가 힘들겠네요. 오랜만에 올라온 친구랑 지인들좀 만나고 지인분 책도 사고.
오후엔 주최모임하러>->ㅇ 요즘 온리덕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물론 엄청 행복하지만 정신이 하나도 없음;;

그나저나 비는 왜 오고 난리임





뜬금없는 사진드립
제 새로 산 모니텁니다. 모니터만 큰걸로 바꿨더니 본체가 잘 견디질 못하네요. ㅎㅎ
불끄고 컴퓨터하는데 위쪽에서 뭐가;;; 꿈틀대서 불을 켜보니 왠 초록 생명체가 작은것도 아닌게 기어가고 있어서 식겁;;;
죽이기에도 부담스러운 사이즈였고 ㅠㅠㅠㅠ 사진찍는데 훅 날라가서 사라졌어요.
이 녀석 어디간건지orz 창문방충망 열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제 방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건 아닐지 ㅠㅠ





어제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늘 친척들 결혼식이나 대충 쫓아다녀서 밥이나 먹고 다녔지 개인적인 친분으로 간건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물론 저랑 나이차는 좀 나지만.. 전알바 사장님이랑 언니.
저희 사장님은 대머린데 가발 맞추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언니는 이뻤고.
근데 결혼식에 하객이 별로 없는건 진짜 조금 눈물나는 광경이였음;;; 왜 하객 알바를 쓰는지 알겠고..
전 위치가 어중간해서 사진 같이 안찍고 밥먹으러 피로연장에 갔는데 나중에 언니가 왜 갔냐고, 니가 온 이유가 뭔데ㅠㅠ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사진찍을때도 사람이 좀 휑했던 모양.
전 독신주의라 이런 걱정 안해도 되니 좋네요 ^,^





결혼식 부페는 정말 기대대로 좋았어요! 제가 갔던 어떤 결혼식보다 빠방한 음식 ㅋㅋ
3만원짜리 식사쓴다고 아주 대대적으로 홍보를(..)해 대더니 정말 괜찮았어요.
일단 보이는데로 적자면
장어조림, 훈제연어, 도미회?, 치킨다리?, 육회, 스파게티(질좋았음), 오리, 칠리새우, 크림새우, 새우튀김, 초밥, 모밀등등
고기종류는 좀 별로였지만 새우의 향연 ㅠㅠㅠ 새우질도 무지 좋았어요 탱탱하고.
극친한 사이가 아니다보니 전 오기 전부터 나갈때까지 부페생각>->ㅇ 요즘 좀 굶주려서 ㅠㅠㅠ
요즘 먹는양이 줄어서 좀 아쉬웠지만 >->ㅇ 본전기분으로 맥주도 마셔주고ㅋㅋ
육회 또 먹고싶네요 ㅠ배고프니 생각남 ㅠㅠㅠㅠㅋㅋ


으 요즘 뭐 포스팅 하는 것 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지는 느낌이 나네요.
그냥 평소대로 심플하게 하면 좋은뎈ㅋ..
그럼 전 나갈 준비 하겠습니다. 비가 좀 그쳤으면 좋겠어요. 우산들기 귀찮군요.
by 이챠이챠 | 2009/08/30 05:54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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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름공원 at 2009/08/30 06:50
음식에서 숑간ㄷ..
Commented at 2009/08/30 08: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9/08/30 09:02
아..음식 맛있겠네요ㅠㅠㅠㅠ 저 초록생물체는 아마 방충망 사이를 기어 도망가지 않았을까요...아니면 바짝 마른 시체로................아, 생각했더니 기분 나쁘다(....)
Commented by 카미 at 2009/08/30 14:19
모니터 위에 왠 방아깨비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키 at 2009/08/30 16:41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헣 음식부러워요 으흐ㅓ허허허허허헣
Commented by 타카미네 at 2009/08/30 16:54
역시..결혼식하면....피로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카.. 저는 체력은괴물인데 어찌나 잠이많은지 ㅋㅋㅋㅋㅋㅋ
눈만감으면 걷다가도 가끔 잠듭니다;ㄷㄷㄷ 기면증의 우려가..ㄷㄷㄷ
Commented by at 2009/08/30 19:48
ㅋㅋㅋㅋ아 뷔페가고싶따,.,.
Commented by at 2009/08/31 16:46
ㅋㅋㅋ왕 저도 뷔폐다녀왔어요!ㅋㅋ사촌 돌잔치라서 힣..
음식이 종류가 다양해서 다먹어본ㅇ다고 으앜....
Commented by 홀로서기 at 2009/09/01 12:23
헐...... 요새 배고프게 살다보니 뷔페라던가 회 같은것만 나오면 먹고싶어서 쥘쥘쥘....
Commented by 이챠이챠 at 2009/09/02 03:52
여공/막담았는데 숑간다니 기쁘다...ㅋㅋ

비공개님/우앙 감사합니다!!! ㅠㅠ 루피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ㅠㅠㅠ

알트세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바로 오늘 발견됐습니다 ㅠㅠㅠㅠㅠㅠㄷㄹㄷ럳러더ㅓㄹㄷㄹ ㅠㅠ
왠 뜬금없는 장소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죽었는진 몰라도 죽어있네요orz허허..

카미님/제말잌ㅋㅋㅋㅋ무서워죽겠어요 ㅋㅋㅋㅋㅋ

아키님/ㅋㅋㅋㅋ큐ㅠ한순간의 행복이였어요 ㅠㅠㅋㅋ

타카미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패턴도 있군요.
전 체력도 저질 잠도 저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몇시간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영 ㅋㅋㅋ

유/나도 또 가고싶다 ㅠㅠ아 육회..ㅠㅠ

랑님/헉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드셨나요. 왠지 돌잔치는 거의 간 기억이 없는데 결혼식이랑 비슷한지 궁금합니다.ㅋㅋ

홀/너도냐 ㅋㅋ ㅋㅋ 아 정말 ㅠㅠ ㅋㅋㅋㅋㅋ 저 사진만봐도 허기지는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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